‘신안 염전노예’ 피해자, 국가상대 소송 1심서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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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주인(염주)의 노동력 착취와 감금·폭행 사실로 충격을 준 ‘신안 염전노예’ 사건의 피해자 한 명이 가해자에 대한 형사재판이 부실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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