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終戰의 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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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특사로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만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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