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레슬러’ 유해진 “20대 아들 둔 아버지 역..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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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레슬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사진=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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