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문 앞에선 한반도]남북정상, 만찬까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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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지난 2월8일 건군절 기념 열병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리 여사가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에 동행할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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