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환아복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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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오른쪽) 유유제약 부사장과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23일 서울 신당동 유유제약 본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유유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장안에 화제’ 판매액 일부를 기부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어린이 환자가 그린 그림을 환아복으로 제작해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유유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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