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성장률 1.1% 선방했지만…소비·고용침체, 무역분쟁 등 불안요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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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일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2018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기자설명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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