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100억 나이지리아 요소비료플랜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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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쉬 진달(왼쪽) IEFCL 최고경영자와 이연우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상무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요소비료 플랜트 2호기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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