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인공지능의 블랙박스 원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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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철(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교수와 한요섭(〃두번째) 연구원, 차은주(〃세번째) 연구원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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