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워진 우즈 '우승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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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9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폰테베드라비치=USA투데이연합뉴스
전년도 챔피언 김시우(오른쪽)로부터 트로피를 받는 웨브 심프슨.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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