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로 이어진 올림픽 시설물'…평창 대관령 62가구 침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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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가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하천이 범람, 62가구가 침수한 가운데 피해 주민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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