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는 난치암환자의 희망'...한중미 석학 '서울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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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미국 의과학자 3명이 21일 서울을 찾아 국내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을 만났다. 사진 왼쪽부터 래리 곽, 스티븐 로젠, 브루스 보이틀러 박사와 김홍우 페프로민바이오대표. /김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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