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정연X강성범, “‘제2의 장소팔 · 고춘자’를 꿈꾼다” 유창한 ‘만담’에 객석 호응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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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정연X강성범, “‘제2의 장소팔 · 고춘자’를 꿈꾼다” 유창한 ‘만담’에 객석 호응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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