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 모하메드 살라 '난 파이터, 월드컵 출전한다' SNS에 심경 전해

버튼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가 27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 전반 26분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져있다.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