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右'로 누운 유럽...反난민정서 EU를 할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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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프랑스 파리 북부 생마르탱 운하 인근에 거주하던 난민들이 경찰의 경계 속에 난민촌을 떠나고 있다. 난민촌 철거로 이날만 500명 이상의 난민들이 임시 거주시설로 이동했다.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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