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잘못된 시그널 줄라…경호·스킨십서 표정·몸짓까지 치밀한 사전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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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가운데)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4일 북미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판문점 회담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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