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 경호' 구르카 용병,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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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제17차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개막한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주위에서 구르카족 경찰이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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