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부진한 현대차...해결책은 '인적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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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곤(왼쪽부터) 베이징현대 판매본부장(상무), 천구이샹 상임부총경리, 담도굉 총경리(부사장), 우주타오 판매부본부장이 지난해 9월 ‘올 뉴 루이나’ 신차발표회 행사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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