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가짜 트럼프와 정상회담 하는 가짜 김정은 '난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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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역배우 ‘하워드 X’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역 배우 데니스 앨런의 ‘대안 정상회담’ 개최 포스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럼프&김정은 닮은 사람들을 만나보라”라고 적혀 있다. /하워드X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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