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인트레지스호텔서 北 선발대 50여 명…경호 동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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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의 경호가 점점 삼엄해지고 있다. 호텔 입구가 지난 8일(왼쪽)과 달리 9일에는 식물과 천막으로 가려져 있다./싱가포르=정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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