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후산부, 동구씨']탄광에 갇힌 광부…느긋한 구조반…무너진 신뢰사회 속 처절한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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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후산부, 동구씨’의 한 장면. 사고 후 보름이 지나자 후산부 동구는 동요하기 시작한다. /사진제공=마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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