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박성중 메모' 윤리위 제소…'친박 망령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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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당 대표 권한대행이 지난 21일 오후 국회에서 5시간 넘게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후 회의실을 나오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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