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 러시아월드컵서 '리우올림픽 멕시코 격파' 재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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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출정식에서 대형 태극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돌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
몸 던져 수비하는 장현수/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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