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향한 메시지? 무관심?...멜라니아의 '난 상관안해' 재킷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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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입으면서 입은 재킷. “난 상관 안해(I really don‘t care, do u?”가 적혀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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