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00명, ‘금수저 전형’ 논란 낳은 학생부에 메스 댄다

버튼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학교생활 기록부 신뢰도 제고를 위한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1차 숙의장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육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