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텔레콤 아시아어워드’서 나란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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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궁(오른쪽) SK텔레콤 차세대 OSS 테크랩장과 앨런 탄(Allan Tan) 텔레콤 아시아 편집장이 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수상 트로피를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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