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영의 해외경매이야기] 피카소 '장미시대' 대표하는 고전주의 작품...1,241억원 기록적 낙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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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 ‘꽃바구니를 든 소녀’는 지난 5월 열린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한화 약 1,241억원에 낙찰돼 경매로 거래된 피카소 작품 중 2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사진제공=Christie‘s
데이비드 록펠러가 사망 직전까지 집에 걸어두었던 피카소의 ‘꽃바구니를 든 소녀’ /사진출처=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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