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트럼프' 손잡은 멕시코...대미관계 험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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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선이 치러진 1일(현지시간)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지지자들이 선관위의 예비개표 결과를 확인한 후 당선을 확신하며 환호하고 있다. /멕시코시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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