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우승후보 줄줄이 탈락…'이러다 우승?' 들뜬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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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골잡이 해리 케인이 콜롬비아와의 러시아월드컵 16강전을 앞둔 2일 대표팀과 취재진 간 다트 대결 행사에서 신중한 표정으로 과녁을 겨냥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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