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유라, '미스코리아 후보들 사이에서 빛나는 미모' (2018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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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88년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 심사위원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왼쪽과 오른쪽은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수홍과 가수 유라. /사진=한국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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