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재건축 앞둔 '반포주공'] 강남 아파트 시대 연 '개발의 상징'...50년 세월 묻고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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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 1단지 95동. 5층이 위주인 이 단지에서 94동과 95동은 내부가 복층형으로 설계된 까닭에 6층으로 지어졌다. 복층형 구조는 당시 중산층이 늘어나는 시대적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해석이 많다. /이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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