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 도시 심장 두드리는 '유쾌한 곡예'

버튼
캐나다를 대표하는 양대 아트서커스 단체로 꼽히는 ‘서크 엘루아즈’의 ‘서커폴리스’ /사진제공=LG아트센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