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그저 통과의례? 행복?..몸의 언어로 하나씩 풀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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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토크 투 이고르’를 재연하는 현대무용 안무가 전미숙(오른쪽)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와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안무가로 성장한 현대무용 안무가이자 이번 공연의 무용수로 출연하는 차진엽이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 캠퍼스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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