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계' 동원한 금 투자 사기…33명 27억원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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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젊은 여성들을 동원해 금 투자를 유도한 후 신용거래 수수료 등을 챙긴 사기꾼 일당이 적발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사진은 범죄에 참여한 여성들이 SNS에 올린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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