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서 학생 20여명 구한 의인 청와대 앞에서 자해 'PTSD'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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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세월호 사고현장에서 소방호스로 수십 명의 목숨을 살린 ‘파란 바지의 의인’ 김동수(54)씨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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