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계 교란선 넘은 최저임금...결과는 상처뿐인 '乙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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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결정된 뒤 류장수(왼쪽) 위원장과 이성경 근로자위원이 어색하게 악수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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