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위해 점심은 컵라면으로'…카페·편의점 점심족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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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무제 시행 첫 날인 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전자상거래 기업 위메프 본사에서 직원들이 정시 퇴근을 하고 있다. 사무실 천정에 걸린 ‘퇴근도 시속 300㎞’라고 쓰인 캠페인 문구가 눈길을 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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