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선 도전' 시동 걸었다…1,000억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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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핀란드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이 16일(현지시간) 헬싱키에서 사울리 니니스토 핀란드 대통령과 조찬 회동을 갖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오른쪽)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왼쪽), 로버트 프랭크 펜스 핀란드 주재 미국대사(왼쪽 두 번째)가 배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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