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 5G, 내년 3월 동시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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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매리어트 파크센터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유영민(오른쪽 두번째) 장관이 통신사 대표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하현회(왼쪽부터) LG유플러스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유 장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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