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욱 서울교통공사 기관사 '35년 매달린 천직…늘 안전운행 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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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의 전기욱 기관사가 지난 13일 열린 지하철 2호선 100만㎞ 무사고 달성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지하철 2호선 100만km 무사고를 달성한 전기욱 기관사가 기관실에서 운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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