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제주 여름여행] 초원의 바람을 가르다...선플라워 바다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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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 있다’ 중문점은 다양한 착시미술 작품들을 비롯해 제주의 곶자왈과 상상속의 동물 그림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라인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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