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②] ‘인형의 집’ 김지성 “스펀지처럼 잘 흡수하는 ‘감초 배우’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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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성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경스타 사옥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조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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