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탄자니아 르포]도로 등 SOC현장마다 '붉은 자본' ...한국 '검은대륙' 개척에 최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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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간) 첫 아프리카 순방국인 세네갈의 다카르 국제공항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의 환대를 받으며 함께 이동하고 있다. 시 주석이 집권 2기 첫 순방 대륙으로 아프리카를 선택한 것은 자원외교·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다카르=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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