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과로사 막기 위한 특단 대책…'근무 인터벌'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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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장시간 근무 등으로 인한 과로사를 막기 위해 ‘근무 인터벌(간격)’ 제도 도입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근무 인터벌’이란 퇴근 후 다음 업무를 시작하기까지 일정한 간격을 의무적으로 두도록 하는 제도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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