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350만원 내면 군면제…'미필 청년들 자금 마련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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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터키 의회가 1회성 의무복무 기간 단축 조처를 의결했다. 복무기간 단축 조처에 따르면 1994년 1월 2일 이전 출생한 병역 미필자가 1만5,000터키리라(약 350만원)를 내면 21일의 군사훈련만으로 병역의무를 갈음할 수 있다. 사실상 기여에 따른 병역면제인 것이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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