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노무현 대통령 현직 때 통화도 감청했다…민간인 수백만명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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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30일 오전 서울 이한열기념관에서 국군기무사령부 조직 구조 및 사찰 방식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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