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역대 최대규모 구제금융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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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국민스포츠인 크리켓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5일(현지시간) 총선 승리를 이끈 임란 칸 파키스탄정의운동(PTI) 총재. /이슬라마바드=AF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임란 칸 파키스탄정의운동(PTI) 총재 지지자들이 총선 결과를 듣고 환호하고 있다. /카라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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