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 ‘공작’ 이성민, “그동안 참 연기를 더럽게 했다“ 자책한 이유

3 / 5
<공작>의 최찬민 촬영 감독은 초심으로 돌아가 정적인 카메라 워킹을 사용하고 영화의 기본이 되는 샷과 연속성에 집중했다. 미묘하게 교차하는 배우와 배우간의 긴장감, 서로에 대한 견제와 의심들이 점층적으로 더해져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게 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