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컬처] 여심 홀릴 뮤지컬로 '오빠'들이 돌아왔다
버튼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로버트 킨케이드 역을 맡은 강타(오른쪽)와 프란체스카 역을 맡은 김선영이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추억의 팝이 가득한 주크박스 뮤지컬 ‘오! 캐롤’에서 하비 역을 맡아 뮤지컬에 데뷔하는 방송인 주병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