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컬처] 여심 홀릴 뮤지컬로 '오빠'들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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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로버트 킨케이드 역을 맡은 강타(오른쪽)와 프란체스카 역을 맡은 김선영이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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