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도 '은둔형 외톨이' 심각…日정부, 실태조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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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올해 40~64세의 중년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전국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최근 일본은 40대 이상의 중년 히키코모리가 상당 수 늘어나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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